만화소식

밀짚모자 해적단의 음악가이자 검사 역활을 하고 있는 브룩, 그의 모습은 부활부활 열매의 영향으로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열매의 능력으로 한 번 소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몸을 너무 늦게 찾아 해골이 된 상태에서 되살아 났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원피스 브룩의 과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룩은 과거 요키라는 선장의 룸바해적단의 인원으로 라분과 친분을 쌓았던 해적단이였습니다. 브룩이 머리에 대해 애착을 갖고 있는 이유가 라분이 자신을 쉽게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웨스트 블루 출신으로 웨스트 블루 한 왕국에서 단장으로 소속된 적이 있는 만큼 실력이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룩이 활동했던 시기는 50년 전으로 그 시절에는 로저, 흰수염, 시키 등 지금 당시의 거물들이 활동했던 시기입니다. 

그 때 당시 브룩은 3300만 베리의 현상금으로 50년 전으로 보면 적은 현상금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인데요. 룸바해적단의 선장은 얼만큼의 현상금을 갖고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사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개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예전 동료들과 마지막으로 불렀던 목소리를 계속 간직하고 있는 모습 또한 보여줍니다.

오늘은 밀짚모자 해적단의 8번째 동료인 브룩의 과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브룩이 룸바해적단과 마지막으로 부른 "빙크스의 술"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지 않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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