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천재 과학자 베가펑크

베가펑크는 만화에서 상당히 많이 언급되었지만 정확히 밝혀진 것은 거의 없는 천재 과학자입니다.

미래섬이라고 불리는 벌지모아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것만 밝혀졌는데요, 2년 전 쿠마에 의해 프랑키가 날려간 곳입니다.

해군 측에서 해군의 자본으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오늘은 베가펑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가펑크는 해군의 군함 바닥에 해루석을 깔아 해왕류를 피하는 방식을 개발했는데요.

이 외에도 쿠마를 개조하여 파시피스타를 만들었으며 악마의 열매 연구를 하여 사물에게 먹이는 방법또한 알아낸 인물입니다.

베가펑크는 인류의 과학을 500년 앞서갔다고 하는데요. 고향 사람들은 그의 귀한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보니 성격은 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을 굉장히 싫어하며 범죄자들을 통해 생체 실험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또한, 쿠마의 마지막 바람대로 밀짚모자가 돌아오기 전까지 써니호를 지키게 했는데요, 이때문에 혁명군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해루석 사용, 악마의 열매연구, 파시피스타 등등 상당한 과학력을 보유한 베가펑크 어떤 인물일까 자세히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