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식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해적단 선장으로서 칠무해에 속해있습니다. 핑크색 깃털 코트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특이한 외형을 보여주는데요. "승자만이 정의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조커"라는 중개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마리조아의 국보도 알고있는 인물로 칠무해의 권력 그 이상을 갖고있는 인물이에요. 오늘은 원피스 도플라밍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도플라밍고는 초인계 열매인 "실실 열매"의 능력자로서 실을 만들어 상대방을 조종, 구속 할 수 있으며 구름에 실을 걸어 공중을 이동하는것도 가능하며 분신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한 능력입니다.

또한 열매의 각성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이며 각성을 통해 주위의 물질을 실로 바꿀 수 있으며 패왕색, 무장색의 패기도 뛰어나게 사용 가능한 인물이에요.

도플라밍고가 칠무해의 권력 이상을 갖고 있는 이유는 천룡인 돈키호테 가문의 후예이기 때문인데요. 천룡인이라는 지위를 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도망을 다니다 어머니가 병사하게 됩니다.

천상금의 수송선을 습격하며 정부를 위협해 칠무해에 가입하였고, 열매의 능력을 통해 드레스로자 왕위에 올라 오랫동안 지배하며 세력을 키웠습니다.

강력한 권력과 힘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원피스 드레스로자 편에서 루피의 기어 4에 당하게 되어 패밀리들과 함께 임펠 다운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임펠다운 레벨 6에 혼자 갇혀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원피스 도플라밍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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