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식

오늘은 전 칠무해인 "징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징베는 정상전쟁 때 아카이누로 부터 목숨을 걸고 루피를 지켜준 든든한 동료인데요. 그런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어 징베가 죽는다는 추측이 많이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징베가 선장이였던 태양해적단이 자신과 루피 일당들을 위해 목숨을 걸며 싸우는 모습에 외면할 수 없어 이들과 함께 싸우게됩니다. 오늘은 원피스 징베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선, 태양해적단이 싸울 당시 배가 폭파되었는데요. 피셔 타이거가 만든 배이기도 하지만 해적기도 같이 불에 타버렸습니다. 해적기는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라고도 하죠.

원피스 수 많은 캐릭터 중 징베가 특히 루피를 위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루피를 위해 사황인 빅맘에게 맞서는 모습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죽음을 추측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저는 징베가 벌써 죽기에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다센세는 해적에 맞지 않게 육지에서 전투가 많다고 언급한 적 이 있으며 해상전투를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어인인 징베는 해상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징베의 대사 중에는 자신의 목숨을 루피의 방패로 사용하여 싸운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조로는 루피를 위해 싸우는 검이라면, 징베는 루피를 위해 싸우는 방패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징베가 죽지 않는다, 죽더라도 원피스가 끝나는 후반에 죽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으로 원피스 징베의 죽음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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