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식

네이버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 저또한 첫 화부터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요.

최근 "소풍" 에피소드는 지방비하로 작가가 최근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외모지상주의 옹호인지 비판인지 구분이 가지 않으며 지방비하가 심각하다는 논란인데요. 한 번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독자들이 지방비하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아마 자유이용권으로 츄러스를 사먹으려는 장면일텐데요.

츄러스를 사먹으려고 자유이용권을 보여주었는데, 직원이 안된다고하니 상당히 놀라는 장면이 있습니다. 지방 사람들은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많은 화를 불러일으켰지요.

이것외에도 웹툰 내용이 "외모지상주의" 옹호인지 비판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소리가 많은데요.

초반과 다르게 최근화는 확실히 구분이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웹툰말고 다른 웹툰이 더욱 잘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최근 화 평점과 베댓을보면 거의 다 욕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이번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방비하로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빠르게 끝내주시고, 다음 에피소드는 초반처럼 재밌는 내용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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