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식

최신 나온 원피스에는 여러가지 명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사황의 현상금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베일에 쌓여왔던 록스에 대한 얘기도 언급되었습니다. 록스 해적단은 현재 사황인 인물들을 거느리고 있던 집단이였는데요. 오늘은 원피스 록스 해적단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록스의 언급은 빅맘과 카이도우의 동맹을 설명하는 센고쿠가 과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때 언급되는데요. 록스 해적단의 목표는 세계의 왕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흰수염, 시키 또한 록스 해적단에 있었으며 이 둘은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갈 인물이 아닌데, 함께한 이유 또한 나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최강의 해적을 거느리고 있는 록스 해적단이 망한 것은 해군의 영웅인 거프 때문인데요. 38년 전 갓밸리라는 섬에서 록스 해적단과 싸워 이긴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거프는 해군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 싸움은 거프 혼자가 아닌, 해적왕 골드 로져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지요.

록스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록스 D. 지백이라는 D의 일족인 것이 밝혀졌으며 현재는 죽었기 때문에 다시 나올 확률은 없어 보입니다.

이상으로 원피스 록스 해적단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예전 사황이 모두 한 해적단이였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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